이제껏 제 행동을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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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수를해서 건국대 수의예과에 입학했던 화석입니다. 요즘 건대가 입결도 높아졌는데 잠깐본 오르비는 건대를 싫어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오르비를 보면서 건대가 무시받는 모습이 화가났고, 훌리짓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따라서 입결 상당부분이 겹치는 한국외대,시립대를 비하하면서 활동했고, 탈퇴했다가 다시 훌리짓을 했습니다.
그동안 제글이 보기 언짢으셨던 모든분들께 이자리를빌어 사과의말씀을 전하며, 다음부터는 건국대의 진정한 장점을 객관적으로 소개하는 오르비인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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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상당부분 겹친다는 말은 왜하는 거에요? 빼는게 나을듯
건수의 팩트맞음? 학벌허언이 하도 많아서 인증안하면 못믿겠는데
수의대 다니는데 훌리짓을 한다...? 솔직히 건 수의면 외부에서 건대 다른과학생들과는 다른 평가가 내려질텐데... 굳이 훌리짓까지 하면서 건대 올리기를 할까?
의치한수는 훌짓할 이유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