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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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이 삶을 택할 것처럼 살아라"
이 말을 읽고 멍했던 기억이.........
모든 건 지금부터
미래의 나에게 지금의 난 떳떳한, 후회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가?
혹시 정념에 휩싸여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는가?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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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이 삶을 택할 것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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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쭈구리같은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굉장히 인상적인 철학자였죠...의지철학이라 해야되나
천재죠..
니체 평전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단한 사람인건 확실하죠..
전 니체 관련 책 나름 관심가지고 읽어봤는데
두번읽어봐도 무슨소린지 모르겠더군요 ㅋㅋㅋ;;
근데 그냥 아주 조금 이해할만한 것은
어떤...천재의 입장에서 보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알거같은 그런느낌..
근데 사실 니체 자신도 나중에 정신분열및 착란증세로 죽음 ㅠㅠ..
허,,,,,,,,,,,
18일 동안 이 말만 되뇌야 겠네요;;
허..정말
지움
난 기억하지 이 댓글을
현생을 즐깁시다^^
후회하지는 않을것같아요.. 어떤선택을 하든 그건 내가 한 선택이니 책임을 져야마땅하죠ㅎㅎㅎ
다시태어나도 지금의 저로 태어나고싶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 뭐 반의반도 안살았으니ㅋㅋ
태어나서 지금까지 잘한일이 하나는 있는거같네요 뭐 제가한일은 아니지만ㅇ.ㅇ 운이 좋았던건지 운명인건지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도 운이 좋았던건지 운명인건지 최고로 잘한일 하나 있는데 ㅇ.ㅇ
용기를 내서 말을 하는건 참 중요한거 같아여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