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냥 [526597] · MS 2014 · 쪽지

2018-07-06 04:08:35
조회수 1,480

너희와 함께하는 순간은 고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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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준비를 할때도, 공부를 벗어나 만남을 가질때도

고통과 지루와 허무


너희들이 나에게 꼭 보고싶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보지 말자

나의 옛 동기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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