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수시 일반 경쟁률 왜 이렇게 폭발한 건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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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어독문 넣었는데 작년에 35:1 정도 였던거 같은데,올해는 67:1이네요..ㅡㅡ;;
왜 이렇게 경쟁률이 폭발한건지 모르겠네요..
우선선발 조건맞추고 조금이라도 연세대 쉽게 가고,독어도 배우고 싶은 마음 있어서 지원한건데...
왜 하필 이런 시련이 계속 닥치는 지 모르겠네요..
왜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지는건지 아시는 분?? 저한테 좀 설명 좀 해주세요..
아.. 9월에 언어 1등급이 안나와서 미치겠는데..경쟁률마저 이렇게 높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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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따위 맞출 수 있다는 자신감!
뭐 수시에서는 애초부터 경쟁률은 거의 의미가없지만..
일단 어떻게든 정시로 안가고 수시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사람들이 급증한것도 한 이유가 될거같아요.
수시 추가합격도 그렇고 정시로 연고대가기가 사실상 바늘구멍뚫기잖아요.
그러면 우선선발경쟁률은 어느과나 예년에 비해서 별 차이는 없는 걸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모집 정원 감축됐으니 경쟁률이 높아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ㅅ'
정원감축에 비해 경쟁률이 심하게 높아지니까 그렇죠..
저도 42~46:1정도로 뛸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67:1까지 갈 줄은...
근자감 쩌나보당 다들
쫄려서 경제 썼는데
경영보다 터질 줄이야... 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