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의 전설 for 1300h >> D-99 (부제:가을)

님들 N수에서 N의 끝자락이 몇이라고봄? 2

갑자기 궁금해지네 이거 

잔다 4

르크 

운명의 날 d-9시간 1

ㅇㅇ 

안뇽 2

다들 자니? 

의대모집정지의 최대 피해자는 수험생이 아님 0

입시 컨설턴트와 입시 학원임 니들은 그냥 1년 더하면 되지만 얘네들은 생업이잖음 2년 공치는거지 

별들의 숫자만큼만 나를 떠올려줄래 2

더많이 사랑해 줄게 깜깜한 밤을 다채울만큼 너의 빛이 돼 줄게 오늘부터 넌 냄굼만꿔 

칼럼 쓰기 힘들다 4

몇 번을 고쳐 쓰는 건지...계속 마음에 안 들어서 원점으로 돌아가는 중 

닉변쿨 1일 남았다 6

안되겠다 생2 4년 들어간다 0

고고햣 

하 걸어다닐수가 없네 8

ㅈㄴ아프네.. 오늘만 버티자 

ㅇㅈ2 2

이게 야스지 

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평생 수험생으로 살고싶음 12

나만 그래? 

나 잘게 3

다들 잘 자 

시험기간알빠노~ 1

난한결같이겜하다새벽에자~ 

스포티파이 연말결산 3

힙찔이 

연락습관중에 21

카톡하는데 간격이라해야하나 그게 일주일 뭐 이런거임 연락와서 답하면 그 날 답장... 

내 친구 키 180이 목표였다는데 5

여자애고 실제 키 178인데 그 이유가 180 안되면서 180인 척 하는 사람 잡아내고 싶어서였대 

자야해 1

야해 

주식에서 진짜 중요한점 0

오늘의 추이를 보고 팔지말지 결정해야할때 초반장분위기가 어떻다면 장 중반 장 후반... 

당신의 키가 179라면 7

사람들에게 178이라고 한다 179라고 한다 180 이라고 한다 178은 비율... 

비상!!!!!! 3

아직 안자 

유두가 가려우면 피부과 가면댐? 6

인터넷에 검색하니까 유방암 초기증상이라는데 유방외과를 가야하나..? ㅇㅓ디로가야해요 

26강사 픽 4

심차누 배성민 션 티 현정훈(대성올시) 김준 

자자 8시간 뒤 온 집안에서 계엄령이 ... 2

흑 

롤 플래에서 탈출을 못하겠음 4

다4였는데 

아 영어는 ㄹㅇ 누구듣지 17

흐으음 

5시에 목욕 가야징ㅎ 0

ㅎㅅㅎ 

기술적취침 2

수면매매법다시가동 

26수능 참전 2

열등감이 내 승부욕을 자극 시켰다 

베이스가 좋다 4

슬랩 멋있게 치는 사람이 두번째 이상형 

수능공부는 계획에 주객전도되면안됨 4

계획 세웠으니까 이렇게 해야지! < 좆망테크 아닌거같다싶으면 28번까지 푼 실모라도... 

이건 웨 않들워? 0

? 

인증메타였나 2

늦었다ㅠㅠ 

근데 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인데 9

내가 170인데 남자가 173이어도 상관없다 생각함 

키 작은데 키큰여자가 좋음 6

좀 멋있어서요 

이거 새벽에 들으면 극락ㅇㅇ 4

웨 않들워? 

인형 개큰거 4

농구게임해서뽑앗는데 너무 커서 그냥 버렸어 나도 자랑하고싶다.. 

공부계획을 미리세우는게 이해안감 9

대학 공부는 회독중심이라 그렇게 하는게 어느정도 통하는데 수능공부는 상황에 맞게... 

근데 인형 안으면 진짜 정서적으로 안정되는듯 6

우울할때인형끌어안으면 마음이진정됨 

진짜씨발 개좆같네 7

그냥 나가죽고싶다 

키작은 여자가 너무 좋다.. 7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너무 작으면 좀 그렇긴하더라 

배고파지니까 1

자야겠다 다들 잘 자요 

인형ㅇㅈ 7

항상이거안고잠 앞모습은비밀임 

실수 선배님들 훈수 부탁드립니다. 9

이번 겨울 방학 때하할 공부 계획입니다. 고2 11모고 국수영 333나옵니다. 다... 

키가좀컸으면좋겠어 10

넌내작은키를좋아하지만 

맨유 라인업 ㅅㅂ 이거 맞냐 4

;; 

키가 조금만 더 크면 좋겠다 10

군대까지만 

아담배피고싶다 9

죽겟다 

진짜 탈릅하면서 잡소리 5

부모님 하도 싸워서 서로 말도 안 하시는 사이인데 나 키우겠다고 어떻게든 이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