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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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아직도 못 다한 그 말이 남아서
텅 빈 거리를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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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 때가~ 오늘도 난 너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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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창문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나는 기억해요 내어린 시절의 파랗던...
(뜬금)예과 때가 그립다
사실 그게 목적이였지용~!
왠지 본과 선생님께서 계실 것만 같아서요~!
사실 예과생인게 함정
예과생임에도 불구하고 기초의학 듣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