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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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전남의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역 21224
재수 11111
연치랑 순천향도 합격했어요
재수는 강남대성 했습니다
그냥 공부에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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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려면 0
생지해도 불이익 없음? 참고로 정시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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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역적이 된 의사를 안가고 다른곳으로 눈을 돌릴지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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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면 보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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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전->성한 반도체 이상 100일 기적 가능하다고 봄? 군수라 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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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20개 정도 유기해서 받아왔는데 3따리가 풀어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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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어디서끊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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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각하는거 다 비슷비슷하구나;; 더 자세히(?) 쓸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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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 수험생 전략은?…'의대증원·무전공 확대' 변수 1
핵심요약의대 모집 정원, 2024학년도보다 50%가까이 증가 무전공(전공자율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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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력v와 전류v를 구분해서 써야겠어요 자꾸 똑같이써서 헷갈ㄹ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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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는 0
덕코모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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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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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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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두자릿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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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푸는데 step1인데도 생각보다 막 확확 잘 풀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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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경우의 수 나눠서 귀류 치게 하는 문제들 너무싫다 0
2,3p에서 ㅇㅈㄹ시키는 실모보면 자존감이 확 떨어짐 설마 귀류겠어? 더 단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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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메디컬 목표로 수능 시작하려는 반수생입니다. 목표 점수는 92-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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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들어갈 때 약사 면허있으면 메리트 어느정도임? 그리고 만약에 6학년에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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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수능때도 비슷하려나요 반수생 아니고 아예 1학기부터 공부했을테니 대충 들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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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결혼을 한다니... 참 시간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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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전부터 영어는 단어만 외우면 2,3 나온다는 말이있었거든요 다만 제생각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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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인 시점에서 일class하고 취클까지 한다음 연계까지하면 1가능? 작수 백9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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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군데 알아서 갔는데 무슨 그냥 학교에서 매년 형식적으로 실시하는 정신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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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정도까지 풀어봤는데 꽤 어려워서 막 이거 진짜 어캐 풀지?! 까지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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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물리 0
2학기 내신으로 탐구 물리 듣는데 내신용으로 강민웅 물아일체 들어야하나요 완자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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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귀복 0
https://www.s3-class.orbi.kr/00067743499/%ED%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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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랑 약사중에 전망이나 이런 걸 고려할때 더 안정적인 직업은 어떤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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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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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실모 찾아보고 있는데 그중에 이것이 모의고사다 사려고 함 강의 안듣고 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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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찍고 나니 걍 암생각안든다... 빨리 넘기고 놀고싶음 원래 긴장 되게 잘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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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기후이상으로 갈수록 난기류 빈도도 많아지고 정도도 심해진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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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어보고 싶은거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했는데 발송완료 됬다고하고 송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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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 오늘 밤 공격받을 거라 들었다" 2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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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앙 1
으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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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은 뭔가요? 검색해봐도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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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정도 등급대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국어, 수학은 각각 낮2, 낮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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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기만 다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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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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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보기가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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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1회독 마치고 2회독하고있는중인데요 약 3분의 1? 4분의1?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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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자기장 문제. 그냥 노가다 문제입니다.. 돌려진 고리 갖다가 장난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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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버리고 물리랑 사탐 하려고 하는데 애들이 생윤 지리 사문하라는 애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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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는 묶어서 팔았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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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세포의 분열, 비분리… 아닌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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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승리T 앱스키마 쭉 따라가고 있는데 간쓸개 이매진 매승 다 푸는데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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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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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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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당 환자수 설정…경증환자 상급병원 가면 비용↑"(종합) 1
의료개혁특위 브리핑…협력병원 요청 환자, 상급병원서 최우선 진료 경증환자가 상급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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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한 6칸인데 5칸 될까봐 조마조마해요! 뭐? 아직 5개월 더 남았다고?
저 친구둘이랑 선배2분이 지금 전대의대 계셔요
광주분이신가 아는 분이 많네요ㅎ
넹 ㅎㅎ
수능 한번 더 칠때 현역때 보다 확실히 안 떨리나요?
계속 작년 수능처럼 멘탈 나갈까봐 무서워서요..ㅜ
전 열심히 한만큼 그냥 받아들이자.. 이런 느낌으로 다 내려놓고 봤어요
그냥 정신이 없었달까 정신차리니까 모든 시험이 끝나있었죠
현역때보다 더 긴장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그냥 비슷한 정도?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대학다니는 친구들이 응원왔었는데 그게 큰 힘이 됬던거 같기도 하네요
시험장에서는 쓸데 없는 걱정을 하면 할수록 독인거 같아요 다 받아들이자는 생각을 하는게 좋겠네요. 즐기면서 이제 다 끝나간다고 대학가고 친구들 다시 편하게 만날 수 있다고
국어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요즘 문법이 좀 어려워진 탓에 인강도 듣고 열심히 했던거 같네요. 예시같은거 다 외우고
화작문에서 시간좀 벌어보려고 빨리푸는 연습도 하구요. 제생각에 이제 문법은 필수라고 봅니다.
EBS는 문학만 그냥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는 정도였고 본문이나 전체내용에 집중했지 문제풀이에 집중하지는 않았어요
비문학은 역시 기출. 기출을 분류하고 분류해서 ex)한 개념의 변천사에 관한글, 두 개념의 차이점, 포함관계가 중요한글... 사실 이렇게 적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를거에요..
어쨌든 글을 분류해서 각 분류마다 어떻게 읽어야겠다는 전략을 세웠죠.
수능전에는 실전감각을 익혀보자는 의미로 사설 봉투모의(김봉소 등)를 약간 풀었지만 점수에 큰 의의를 두지는 않았습니다.
도움 많이 받으신 인강 있으신가요?
문법은 전형태 인강 들었습니다.
다른건 인강은 안들었고
강대에서 손원천 선생님 수업하고 신희평 선생님 수업이 좋았네요.
손원천 선생님은 단과하시려나..
질문 너무 늦었지만ㅠㅠ7월부터 공부 흐름이 어떠셨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