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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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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긴장되죠 ㅠ 시험도 두번째인데 ㅠㅠ 수시도 못쓰고 ㅠ미치겠다 ㅜ 지난 4개월...
그냥 점수 돼서 법대 갔다는건가...?
그런 사람들 너무 싫음
?왜죠ㆍㆍ할게딱히없으면점수맞춰가야죠
사실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자기 진로를 점수로 결정한다는게 너무 맘에 안들어요
꿈이 있는 사람들이 더 메리트를 받았으면 좋겠음
점수잘받으신분들은 원하는걸쓸권리?특권?이있죠ᆢᆢ
그것도 맞는말이라 뭘 어찌하자고 하기가 힘듦 ㅠ
그러면 꿈이 없는 사람도 꿈이 있다고 하겠죠. 만일 신이라면 꿈의 크기로 학생들을 줄 세울 수 있겠죠. 하지만 인간은 꿈이 작은데도 크다고 거짓말하는 학생을 구별해낼 능력이 없으니까 정량적 수치인 아라비아 숫자로 줄 세우자고 합의를 본 거 아닐까염
사실 그래서 뭘 어떻게 하자는 의견을 못내게ㅆ어요
그냥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 뿐
엥 설법인데 점수가 남는게 있어요????
학력고사 세대라 그런가봐여
ㅁㅊ다 ㅁㅊ어 ㄷㄷ 프리패스
킹주민 ㅋㅋ 이분 완전 멋진 분!!
어쨌든 법대 가셔서 훌륭한 변호사가 되신분이군요
그래서 사시공부안하셨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