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팁] 국어 '만점'을 받은 자투리 시간 활용법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10382492
바른 문학 개념어- 대화 독백.pdf
바른 독서 자료- 칸트.pdf
국어 강사 ‘앤드’ 국어 교재 집필자
서성수입니다
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자투리 시간도
체계적으로 쓰세요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조금의 차이’가 필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글을 읽고 문제 푸는 방법은 다 비슷해져요.
기출과 실전 모의고사 등 공부하는 자료 역시 유사하죠.
이런 상황에서는
어려운 소재에 대한 단순한 배경지식이나
당황하지 않는 마인드 같은 작은 차이가
만점을 만듭니다.
만약 이 조금의 차이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마닳을 하든 박광일 선생님 수업을 듣든 그 무엇을 하든
만점의 문턱은 넘기 어려워요
그렇다면 ‘조금의 차이’는 어떻게 만들까요?
자투리 시간을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그 답입니다.
자투리 시간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으로
문제풀이나 심층적인 암기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자투리 시간 활용을 위해서는
독서에 필요한 배경지식이나
문학에 필요한 개념어 같은
‘단순한 암기 지식’을
하루 분량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독서의 경우에는
경험과 이성 같은 추상적인 용어의 의미를 중심으로
그리고 문학의 경우에는
개념어가 나왔다고 할 수 있는 조건과
주의 사항을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틈틈이 암기한다면
만점의 문턱은 확 낮아집니다.
국어 일 등급을 위해
찰지게 준비한
바른 독서 읽기- 칸트
바른 문학 개념어- 대화와 독백
공유합니다.
오늘도 마무리는 갓깨비 대사로ㅎㅎ
‘’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샌드위치를 건냈다.
허나,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추천은 사랑!
질문은 댓글이나 쪽지로!
첨부 파일 보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7수생인가
-
난 놀아야지
-
괄호열고 다른사람들이 공부할 때 잠
-
수학벽느꼈다 0
포에 괴수현역분 풀이영상 보고 압도당했음 이건 지능이나 시야의ㅜ차이인 것 같은데...
-
지구과학 앞부분 잊어버려서 복습할겸 전체단원 한번더 푸려고하는데 뭘 추천하시나용...
-
삼수실패 사수실패 오수실패 주르륵.... 소름..
-
먼가 붕뜨는 느낌인데 미적에서는 더 많이 나오나요? 흠
-
방정식과 부등식 theme13 2번째강의임 무려 현강시절 윽건이를 볼 수 있음
-
주어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는 절대 먼저 포기하면 안 된다는 것인듯…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
병신같은 교수가 진도 다 못 빼서 이번주에 보는데 ㄹㅇ ㅈ같다 진짜 그냥 2학점...
-
이거 분명 현장에서 내가 푼 건데도 어케 안 떨고 풀었는지 모르겠고 걍 손발이 달달...
-
그냥 병신인거 같다. 열품타 올해꺼만 2200시간 찍혀있는데 잘못 측정한거 다...
-
아예 안바르다가 최근에 오래 나갈일 있으면 바르는데 1. 바르는게 귀찮고 2....
-
이거 유튜브댓글 많이보이던데 밈임?
-
왜 잠이 안오냐 0
ㅅㅂ
-
주말 전투휴무 제외임
-
61분 89점 비문학 -5 문학 -4 화작 -2 비문학 실리콘 지문에서 5점 나감...
-
스토리 올리는 사람도 몇 명 없네
-
딱 이거만 다 하고 들어가야지..
-
지가뭔데 지한테 존댓말로 꼬박꼬박 부탁을하라고 요구를하지 반말로 하는게 훨씬 편한데...
-
작년 3덮인가 4덮에 나왔었던 거랑 비슷한 문제인 것 같은데 저렇게 인테그럴...
-
화요일부턴 7시반~8시 사이엔 일어나야 되는데 ㅈ됐네
-
독서 기출 지문 다시 읽으려 하는데 제가 예전에 분석하면서 필기해놨던 교재 읽으면서...
-
아 이제 잔다 0
갑자기 이어폰이 한쪽이 작동이 안돼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안되겠어 닉네임은 바꿨습니닼
-
다시풀으면서 피드백할거 추천받아요
-
여르비한테 쪽지 받음?
-
가능할까요…?ㅠㅠ 하루에 3~4번씩은 들을려고 하는데 지금은 3~4개 틀리는거 같아요
-
할건해야지..
-
6모보다 극혐인 점수는 처음이네;;
-
생명 N제 한번 싹 풀려고하는데 올바원, 프로모터 중에 뭐풀까요? 최저라라 3등급...
-
어디 라인부터 포기하고 상경하실건가요
-
수능액땜 1
밤열두시에 화장실 갈라고 나갈라는데 방문 손잡이 고장나서 갇힐 확률 몇퍼(전형적인...
-
추천좀
-
지금 자면 개꿀잠각인데
-
미적 거의 개념이랑 3점기출 한정돈데 현강들어도 될까요?
-
유튜브 얘말 맞는말임?
-
내일은꼭!! 3
스카도가고 코노도가고 산책도하고 다할거임!!!!
-
이제 아무도 없군 37
휴
-
비율 21~24라인 개쉬웟음? 23하나 틀렸는데
-
어떡하죠막상오르비이새끼좀재밌네자꾸늦게자고그러면안좋은데그냥과감하게휴릅해서수면패턴의정상화...
-
33점.
-
국어 강민철 인강 들을려하는데 독해력 높아야 듣기 편하대서 독해력 좀 올릴려고...
-
일주일동안 뭐하지
-
야얘들아 10
좀 자라
-
롤 내전이 진짜지
-
노맛임..
추천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ㅎㅎ
다른 사람의 꿈에 설레이고 그 사람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다는 것은 이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가슴 졸이며 기대해온 제자의 합격소식에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ㅎㅎ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이 기운을 받아
스스로를 믿고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달려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같이 고민하고 성장해봅시다ㅎㅎ
그리고 독감이 진짜 유행이네요
꼭 예방 주사 맞고 힘내서
정리한대로 자투리 시간 활용합시다잉
추천!
감사하다!ㅎㅎ